TEACHING KIDS
Irene Manyama
나는 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. 동생들은 내가 노래하거나 한글과 한국어 연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 그래서 나는 모음과 자음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한글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. 이 사진은 내가 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모습을 친구가 촬영해 준 것입니다.
'TEACHING KIDS'
In our family i am the one who convising my youngers to study korean language and they get so excited when i start practising my words by singing or talking by myself so i teach them how to read and write vowels and consonant and i made their name in korean. The photo show how they write the vowels by the help of my friend who we live together’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