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중전화와 아이들 이 사진은 과거 일상 속 ‘공중전화’를 배경으로, 오늘날 어린이들이 낯설게 느끼는 순간을 담았습니다.공중전화 외관에 새겨진 한글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며, 세대를 잇는 상징이 됩니다.천진난만한 표정 속에서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, 놀이와 경험의 매개체로 새롭게 발견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