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가리타 (금상)
할머니를 위해 한국에서 이 부채를 사왔습니다. 나는 매년 여름마다 우리 마을에서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만, 한국에서 계속 교육을 받을 계획이기 때문에 다음 여름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. 저를 많이 걱정해주시는데 한국 문화를 공유해서 보여드리고 싶어요.
I bought this fan in Korea for my grandmother.
Every summer, I spend time with her in our village, but since I plan to continue my studies in Korea, next summer might be our last one together.
She always worries about me, so I wanted to share a part of Korean culture with her to let her know I'm thinking of her.
